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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딸 (하)
레이먼드 E. 파이스트 외 지음, 권도희 옮김 / 황금가지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제국의딸은 반지의제왕처럼, 하나의 독자적인 환상세계를 창조한 대장편중 한편입니다. 반지의제왕이 중간계라면, 제국의딸은 미드케미아 왕국과 추라니 제국이라는 독자적인 세계관을 보여줍니다. 저는 이런 환상소설이 좋습니다. 얼마전부터 국내에 환상소설 붐이 일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쓰레기같은 유치한 무협소설의 변형 아닙니까?
정말 제대로 된 환상 소설을 보여주는 환상소설의 원조를 찾는다면,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읽으셨다면.. 이 제국 시리즈도 반드시 읽어봐야 합니다. 재밌고 화려합니다. 절제된 마법과 환상이 더욱 리얼리티를 가지고 생생한 환상세계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리뷰 달랑 하나에 후편도 아직 출간 안된거 같군요. 혹시라도 환상소설 팬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꼭 다음편이 번역되어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리뷰를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