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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퍼레이션 1
스티븐 킹 지음, 한기찬 옮김 / 황금가지 / 1997년 12월
평점 :
절판
그러나 별 세개를 매긴 이유는 킹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완성도가 뛰어나지는 않은거 같기 때문입니다. 정말 B급 공포소설과 같은...그렇습니다. 특별하게 뛰어난 상상력이나 공포는 없습니다. 하지만 킹 특유의 오싹한 스릴감은 충분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부적을 가장 좋아합니다. 테리토리라는 이세계와의 교류..어머니와 늑대인간 울프와의 사랑.. 너무나 감동적인 작품이거덩요. 어쨌든, 데스퍼레이션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결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