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 그림도 깔끔하고 이뻐요. 근데 왠지 약간 텅빈 듯한 느낌도 듭니다. 제가 이 만화를 좋아하는 건. 만화에 나오는 문구들 때문입니다. 문구들 하나 하나. 자세히 읽어 보면은 감격. 이거든요. ..그냥 그래요.
. 언제나 웃습니다. ㅋㅋㅋ. 왜 이렇게 웃긴지. 해모수일행의 엽기적이 행각들. 정말 폭소 그 자체입니다. 이 분 굿타임이란 만화도 그리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 또한 장난아닙니다. ^^*
정말 추천에 추천을 더하고 싶은 만화입니다. 제목에 맞게 당연히 테니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인공 에치젠 료마. 테니스 잘함. 아버지 유명한 테니스 선수였음. 은퇴해서 중같지 않은 중으로 살고 있음 ***************내용에는 이런게 정말 가능할까? 싶은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트위스트 서브. 드라이브 B. 불곰덫. 부메랑 스네이크.곡예테니스 등등.....해서 보는 재미는 장난아닙다.그리고 한편 한편 끝날때 마다 마지막에 그려진 그 한장면. 분명 한 바닥 뿐인데 상당히 웃깁니다.정말 이런데서도 웃음을 유발한다는게. 신기합니다.아. 그리고 제가 소녀임에 하나 더 덧붙히자면.나오는 캐릭들의 미모(?)는 100% 보장합니다.^ ^
그림은 그리 맘에 들진 않았습니다. 표정이 왠지 어색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분의 다른 만화를 봤는데. 왠지 너무 비슷하달까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내용은 참 깜찍합니다. 스즈나와 에이치의 귀여운 사랑. 보기만해도 얼굴에 번지는 미소를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내용에 빠지고 보니. 그림에 대한건 조금 잊혀지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참고:전 깊이 생각 못해요. 그냥 재미만 보는. 그런 주의입니다.ㅡ.ㅡ;;) 아린이야기는 1,2,3부로 나눠져 있는데. 1부는 성년.여행.친구. 2부는 어머니의 자아상실.폭주.죽음. 3부는 차원이동. 동생획득. 배움. 이별. 이 주된 내용일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1부에서는 참 재미읶게 봤습니다, 행복한 주인공 레드드래곤 아린(아시리안)의 평화로운 나날들. 그런데 2부로 들어서니 그것도 행복을 벗어 나더군요. 자신의 어머니를 죽여야만 하는 운명. 거스르고 싶지만 거스를수 없는 그의 운명이였죠. 제가 해피한 스토리를 좋아해서인지...... 왠지 비극적인 이야기는 별로 마음이 가지 않더라구요. 3부에선 다른 차원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거기서 또 새로운 여행이죠. 그러다가 다시 살던 차원으로 귀환.그리고 끝입니다. 제 개인적 바람으로는 아린이야기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지만. 그냥 여기서 끝. 이더군요. 허허. 아린이야기..... 세상체험? 이 책에 내재된 주제는 잘 모르겠는데요.대충 . 2부를 보자면 바꿀 수 없는 운명, 그에 대한 슬픔을 그려내고 있다고나 할까요? . 음. 대충 그러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