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참고:전 깊이 생각 못해요. 그냥 재미만 보는. 그런 주의입니다.ㅡ.ㅡ;;) 아린이야기는 1,2,3부로 나눠져 있는데. 1부는 성년.여행.친구. 2부는 어머니의 자아상실.폭주.죽음. 3부는 차원이동. 동생획득. 배움. 이별. 이 주된 내용일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1부에서는 참 재미읶게 봤습니다, 행복한 주인공 레드드래곤 아린(아시리안)의 평화로운 나날들. 그런데 2부로 들어서니 그것도 행복을 벗어 나더군요. 자신의 어머니를 죽여야만 하는 운명. 거스르고 싶지만 거스를수 없는 그의 운명이였죠. 제가 해피한 스토리를 좋아해서인지...... 왠지 비극적인 이야기는 별로 마음이 가지 않더라구요. 3부에선 다른 차원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거기서 또 새로운 여행이죠. 그러다가 다시 살던 차원으로 귀환.그리고 끝입니다. 제 개인적 바람으로는 아린이야기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지만. 그냥 여기서 끝. 이더군요. 허허. 아린이야기..... 세상체험? 이 책에 내재된 주제는 잘 모르겠는데요.대충 . 2부를 보자면 바꿀 수 없는 운명, 그에 대한 슬픔을 그려내고 있다고나 할까요? . 음. 대충 그러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