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경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만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산업혁명 과정에서 새로운 종류의 사회적 존재가 형성되었다. 그것은 오직 자본주의만이 고안할 수 있었을 근대적인 개인, 자유로운 사람이다. 노동자가 전통과 단절하고는 스스로를 자유롭게 경쟁하는 개인으로 상상하기 시작했고, 개인으로서 모든 사람이 처음부터 평등하다는 거짓 믿음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