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는 흔히 식민주의자들이 자원을 얻으려 하는 과정에서 깔아둔 궤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일제는 조선, 타이완 그리고 랴오둥반도에 하나하나 철도를 설치해 나가면서 과거 중국의 화외지지化外之地(문명이 미치지 않는 곳)를 ‘근대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