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기억 3 - 바람의 세기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지음, 박병규 옮김 / 따님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엄청난 책이다. 역사를 서술하는 그 과감하고도 통찰력 있는 방식에서나 그 작업이 낳은 결과에서나. 더 많이 읽히고 널리 알려져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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