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하버드 관찰 수업
맥스 베이저만 지음, 김태훈 옮김 / 청림출판 / 2016년 6월

번역이 이래서야 책을 읽을 수가 없다...

[100자평] 심리학이 만난 우리 신화

심리학이 만난 우리 신화 - 당신들이 나의 신이다
이나미 지음 / 이랑 / 2016년 3월

단군은 신화가 아니다

[100자평] 독서법부터 바꿔라

독서법부터 바꿔라 - 인생 역전을 위한 리딩프로젝트
기성준 지음 / 북씽크 / 2015년 9월

두 번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은 한 번 읽을 가치도 없다

[100자평] 파란펜 공부법

파란펜 공부법
아이카와 히데키 지음, 이연승 옮김 / 쌤앤파커스 / 2015년 7월

우씨 또 알바들한테 속아 넘어갔네. 쓰레기란 말조차 아깝다. 근데 왜 별 0개는 못주는 거야? 별 하나도 주고 싶지 않은데.

[100자평] 인포메이셔니스트

인포메이셔니스트 ㅣ 바네사 먼로 시리즈 1
테일러 스티븐스 지음, 김선형 옮김 / 21세기북스 / 2012년 1월

특이한 저자의 과거를 아무리 내세워도 책이 쓰레기라는 건 바뀔 수 없다. 100페이지가 넘도록 스토리의 진전이 없다. 변죽만 울리고 만다. 빅토르 위고의 작품 정도나 되면 모를까 대중소설이 이러면 읽을 가치는 없다고 봐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