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메이셔니스트 바네사 먼로 시리즈 1
테일러 스티븐스 지음, 김선형 옮김 / 21세기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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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저자의 과거를 아무리 내세워도 책이 쓰레기라는 건 바뀔 수 없다. 100페이지가 넘도록 스토리의 진전이 없다. 변죽만 울리고 만다. 빅토르 위고의 작품 정도나 되면 모를까 대중소설이 이러면 읽을 가치는 없다고 봐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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