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화가다. 그러나 오래전에 이미 캔버스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해방했다. 우리는 인간의 신체를 다룬다. 순수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순수하며, 우리가보여 준 모든 것은 예술적 관점에서 모두 허용된다."
(...)
질의 중 오토 뮐러 검사가 질문을 던졌고, 피고는 간결하게 함축했다.
"브루스씨, 대체 당신은 어떻게 주문에 따라 마음대로 방귀를 배출할 수 있죠?"
"예술은 재능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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