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오가이는 문명개화가 아니라 그저 문화 비교의 가능성 비슷한 것을 생각하지 않았나 싶다. 결국 소설 주인공은 어느 날 유럽소설에서 코를 후비는 묘사를 발견하고 큰 기쁨에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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