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암환자가 아니라도, 꼭 한번 읽어볼만한책

간암 간장병 이렇게하면 산다 - KBS일요스페셜 '간암전쟁' 그후 2년 간의 기록
신동환 지음 / 한국방송출판 / 2003년 9월

요즘 , 감기환자처럼 암환자가 흔한 세상이다.
하지만, 현대의학에서는 아직도 암에대한 그 어떠한 명쾌한 답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수많은 초기에서 말기환자들이 , 의사들의 실험대상으로 무수히
병원의 병상에서 애처롭게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

나는 내 친척, 어른들중 대부분이 암,과 뇌졸중등으로  세상을 버리셨고, 모두다  한다하는
종합병원에서 병원비만 진땅 낭비(!)하고, 힘겹게 투병하다 돌아가셨다.

나는 이제 감히 말하고 싶다.

제발 제도권의사들이 별로 내세울것 없는 실력으로 , 더 이상 환자들을 유린하지말고
각종 대체의학 및 자연의학으로 관심을 돌려, 정말 치료할수있는 의술을 직접 공부하고
연구하여, 제대로 의사대접 받을수 있기를  진심으로 부탁하는 바이다.

진정한 의사는 면허를 가지고 있는 흰가운 입을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환자를 완치시킬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의사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정말 많은 분들이 일독을 하고, 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치료방법에 대한 이해를 도울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