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모모이 군
니시다 히가시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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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개그랑... 달라요.. 초반부엔 이게뭐얔ㅋㅋㅋㅋ 이러다가 마지막엔 정신을 놓고 그렸구나! 쉬어가는 타임인가?! 하는 느낌? 뭐 가끔 이런 내용도 좋죠.. 어쨌든 사랑하는 작가니까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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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주제에 까불고 있어 - 뉴 루비코믹스 1254
아마기 레노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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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싶다.. 내가 원하던 나쁜 과장은 어디에 있는지.. ㅠㅠㅠ 작가는 바보같은 주인공들이 나오는 것을 사랑한다고 하니 내 취향과는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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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 연애술 - 뉴 루비코믹스 1279
사가와 미쿠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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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운 내용이지만 저 메인들의 내용이 별로 없어요. 뭐 다른 커플도 좋았지만 책상커플이 주를 이뤘다면 ,, 하고 아쉽네요. 전의 그림들은 선이 강하게 느껴졌지만 많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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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고양이 1
쿠모타 하루코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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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사랑스러워요. 내용과 그림체가 참 잘 버무러져있어요. 이런 사랑스런 작가가 왜 이제야 눈앞에 나왔을까요? 처음 보는 작가라 망설여진다면 일단 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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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RY MY BABY
니시다 히가시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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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많이 좋아졌고 스토리도 좋은데 왜 세일즈포인트가 이것밖에 안되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 상위 10위안에 드는데.. 스토리만으로는 3위 내. 보석을 모르는 바보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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