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07-01-13  

근래에
글을 많이 올리셨네요? 채인이 백일사진 너무 이뻐요~ 그리고 여행다니셨던 사진들도 제겐 참 이국적이네요..^^ 그리고 6개월된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다닐 수 있다는 사실이 제일 놀라웠어요~(퀘백 여행을 채린이 6개월 때 하셨다고 해 놓으셨길래..ㅋ) 오랜만에 들려 인사 전하고 갑니다.
 
 
perky 2007-01-15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진짜 힘들었어요. 아기 데리고 여행하니까 행동반경이 짧아져서 아쉽더군요.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백일사진이 아니라 9개월된 사진이에요. ㅋㅋ 돌사진을 미리 찍어버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