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06-10-23  

아래 글을 보니
그 사이 아이가 더 컸다구요? 이야,,,시간이 참 빨리 가는거 같아요.. 정말 출산으로 알라딘에 자주 못들리신다고 글남기셨던게 얼마전 같은데.. 채린..이름 이쁘네요..ㅎㅎ 안아프고 잘 크죠? 읽는게 더뎌 그런지 책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예전에 사뒀던 것들 읽고 있는데 그래도 반도 못읽은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꾸준히 사게 되네요~ 언젠가 손이 책을 찾으리라 믿으며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은 책꽃이에 고스란히 꼽아뒀답니다. ^^
 
 
perky 2006-10-23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도 책 사는 속도가 책 읽는 속도보다 빨라서 자꾸 맘만 조급해지네요. ^^
요즘 알라딘에서 해외알라디너를 위한 이벤트를 열고 있는데요. 제가 어젠가 그저께 그곳에 사진들(채린이 백일 사진 포함) 올렸었거든요. 시간될때 한번 봐주세요. ^^

자유 2006-10-23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래 말씀이 그 말씀이었군요?ㅎㅎ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