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05-02-23  

보관함을 열어보아요~
때문에 많은 알라디너들이 괴로워 하는 거 같네요.ㅋ 전 이미 일전에 질러버려서...질렀던거 읽어나가기가 벅차네요... 노통의 적의 화장법 이후 노통의 책만보면 지르고 싶어서 큰일이랍니다.ㅡㅡ; 모두 자제의 미덕을.....(이러고선 지르러 갈지도...흑흑..ㅋ)
 
 
perky 2005-02-24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컴퓨터 앞에서 손 부들부들 떨어가면서 '주문장'을 누를까말까 하는 모습을 신랑이 보더니, '그냥 사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애처로워 보였으면..^^;) 지금 저도 엄청 고민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