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무겁지 않게,
따뜻한 시선으로 접근한 이 책.
"힘들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방학"이라는 메시지,
우리에게도 필요한 시간! ⏳💕
가족이나 가까운 이들이 겪는 아픔,
그들을 지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어.
이 책을 통해 우울증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