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3학년이 되어
교과 학목으로
사회를 배우게 되는 땅콩이!
사회에서 중요한 단어가
민주주의라 생각이 드는데요.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재미있게
만나봤습니다.
비호네 반아이들인
자기말만 하고, 상대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아요.
그러나 아이들의 사소한 말에도
귀 기울이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들을
아이들은 배우게 됩니다.
나도 소중하지만,
상대방도 소중한 존재라는 걸
배우게 된 비호네 반 친구들!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법,
엉뚱 발랄 민주주의
책을 통해 배워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