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아침에게
매일 반복되는 하루이지만
지난밤에 느꼈던 불안과 후회로부터
진심 어린 안부와 위로를 전하는
친애하는 아침에게 책을 읽어봤습니다.
현대인들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후회도 하고, 불안도 느끼면서
아침을 맞이하는데요.
저자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느끼는
지루함과 힘듦보다는
기대감과 설렘을 느껴볼 수 있도록
아침에 대한 감사와
색다른 시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따뜻한 글을 전해줍니다.
평온하고 단단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글들을 읽다 보면
우리에게 작은 변화를 주고,
우리의 삶을 좀 더 좋게 만들어줄 거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조금씩 마음 열고,
자신에 대해 배워가는
성장의 기록이기도 한,
친애하는 아침에게 책을 읽으며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아침마다 다짐해 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