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부재에 대해 알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푸른 나비 입니다.
진대씨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그런데 세상 부조리와 속세에서
잠시 벗어나고자 고향으로 오게 되는데요.
고향에서 한 어린아이와 마주친 뒤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자신은 죽은 영혼이라고 말하는 목소리에
진대씨는 인간의 육신으로 돌아가기 위해
갖춰야 할 자격을 찾아 의도치 않게
자신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나 자신의 모습은 무엇일까?
내가 저지른 행동 때문에
그 누군가 상처받지는 않았는지,
희생하지는 않았는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해준
푸른 나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