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동물이 딱 100마리뿐이라면? ㅣ 꼬마도서관 16
미란다 스미스 지음, 애런 커쉴리 그림, 김정한 옮김 / 썬더키즈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자이지만 동물들에 관한 책을 좋아하는 땅콩이. 특히 환경과 관련 있는 책을 재미있어하는데요. 이번 그림책은 까다롭고 복잡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어요.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이 세상에 동물이 딱 100마리뿐이라면?

다양하고 많은 동물들. 세상을 살아가는 동물들을 딱 100마리씩만 집중해서 생각해 보자고 합니다. 동물들의 삶을 여러 시각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동물들의 정보를 하나둘씩 얻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동물과 자연이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해줍니다.

모든 이야기에 숫자를 더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도록 동물의 종류와 정보를 설명해 주고 있어요. 어떤 동물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어떤 위기에 처해있는지 말이죠.

​

밥을 먹고 22시간 동안 잠을 자는 코알라, 풀을 33kg이나 먹는 말코손바닥사슴, 날면서 잠을 자기도 하는 유럽칼새 등등 쉽게 알지 못했던 정보들과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순식간에 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

인간의 욕심 때문에 많은 동물들이 빠르게 멸종하고 있는데요. 지금처럼 환경 파괴가 계속된다면 2050년 경에는 100만 종의 동물들이 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책을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려주며 우리가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지, 동물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은 무엇인지, 멸종을 막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