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 : 나, 너 그리고 우리 ㅣ 인생그림책 3
고정순 지음 / 길벗어린이 / 2020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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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이다보니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을 갖고 있는 은채를 위해

함께 하는것에 대한 그림책을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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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에서 출간한 시소 입니다

한 아이가 놀이터에 왔어요

시소를 발견하고 올라타지만 혼자라서 움직이지 않아요

비눗방울은 너무 가벼워서 움직이지 않고

동물들은 너무 무거워서 움직이지 않아요

시소 위에 서서 양쪽을 왔다갔다 하지만 혼자서는 재미있지 않아요

그때 나타난 한 소녀,

소녀와 아이가 서로를 배려하며 발을 구르자 재미있는 시소 놀이가 됩니다

외동이다보니 혼자가 익숙해진 우리 은채

그러다보니 배려심이 살짝 부족하기도 하고

승부욕이 강해서 지는걸 무척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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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생활을 하고 있어서

공동체 생활에선 꼭 필수요소인데 말이죠

​

그래서 이런 책을 읽으면서 간접적으로나마 알려주고 있어요

​

배려와 양보를 어렵지 않게

시소라는 놀이를 빗대어 표현한 그림책덕분에

아이도 한번 더 알아갈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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