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딸들 1
엘리자베스 마셜 토마스 지음, 이나경 옮김 / 홍익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세상에 모든 딸들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

표지에 나온 이 문구때문에 확 끌렸던 책입니다



세상의 모든 딸들이 눈물로 맹세하지만

왜 끝나 엄마처럼 살게 되는 것일까?




이 책은 여자의 정체성에 대해 나와있는 책이예요

계발서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영미소설이라는 점.

배경은 구석기시대로 나와있어요

​

출산하다가 목숨 잃게 된 어머님께서

어린 딸에게 남긴 유언

​

- 남자가 고기를 지배하고 오두막을 지배해서

여자보다 위대한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남자가 위대하다면 여자는 거룩하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딸들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어머니이니까

​

이 문장을 읽고 가슴속에 무언가 끊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만큼 여자의 정체성, 자부심이 얼마나 높은지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어요

​

하지만 여자니깐 여자라는 이유로

반드시 겪어야 하는 일들, 고통, 남몰래 감춰야 하는 눈물, 슬픔 등등

여자의 삶이 담겨있어서 가슴한쪽으로는 먹먹함도 느끼기도 합니다

​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여자로써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

다시한번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고 당당해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여자의 대한 정체성, 자부심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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