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문장은 너무도 좋았습니다. 신화의 또 다른 해석으로 시작하는 부분은.. 그러나 조금후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소망하며 실천하면 이루어진다는.. 설교적이고.. 기독교적인.. 어떤 종교적인 내용에 대해서 무어라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책은 좀 식상하고 지루하네요2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