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림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그림에 대한 설명, 건축에 대한 설명 그리고 그 뒷이야기들을 엮은 책들이 나오더군요.. 이야기와 함께하는 그림, 건축, 풍경..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