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관들
조완선 지음 / 다산책방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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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한다라는것 다소 누군가를 집행한다는게 과연합당한걸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시작했는대

이 사회에서 부패되고 부당한것들을 권력 돈으로인해 빠져나간다는것은 정말 무책임하고 양심이 없다고 생각했고 이런사람들은 어떤방식으로든 합당하게 벌을 받게할수있을까 억울함이 느껴졌다.

따라서 다른방식으로 목숨을걸고 그사람들을 집행하기위해 계획하고 열심히 조사하며 그런과정들이 인상이 깊었고 가슴뛰는 일을 한다라는 느낌이 강해 몰입있게 보았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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