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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
시메노 나기 지음, 박정임 옮김 / 놀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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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의 감동적인 다섯발자국을 찍기위한 여정을 보는 재미가 있었고 고양이들의 시점과 표현을 볼수있어서 재밌었다.
판타지를 가미한 내용이어서 오히려 더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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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정영욱 지음 / 놀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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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힘들때 보고 위안이돼고 공감이 많이돼는 책입니다.
짧은 소제목이랑 같이 다른주제로 훅훅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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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들
에마 스토넥스 지음, 오숙은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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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그 상황을 자세히 묘사하는 글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고 끝까지 손에서 떼기 어려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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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사람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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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내용이 절묘하게 아니 확실하게 맞는 제목이랄까

다소 흥미롭고 강도 그 사건을 해결하는 재미도 있었지만

왜 강도가 되었고

그 강도를 잡기위한 경관들의 인생 스토리까지

불안속에서 사람들이 어떤인생을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스토리가

너무 재밌었고 술술 읽히게 만드는 책이었다.

처음에 받아보고 너무 두꺼운거 아니야 하면서 보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한페이지가 너무 아쉽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된 책이었다.

모든사람들이 요즘같은 불안한 시대에 읽어보면서 위로를 받을수있는 책이며

웃으면서 읽게되는 책읽거라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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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드로잉 내가 좋아하는 것들 4
황수연 지음 / 스토리닷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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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봤어요
일상생활 적용이 잘 묻어나는 책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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