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 - 놀지 못해 불행한 아이, 불안한 부모를 위한 치유의 심리학 행복한 성장 1
김태형 지음 / 갈매나무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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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했다. 요즘 아이들은 놀지 않는다. 한때는 거리거리마다 있던 놀이터와 공터와 골목들이, 이제는 없다. 아이들의 소리도 끊겼다. 어른들도 놀지 못한다. 집집마다 한숨소리뿐이다. 직장에서는 과도한 업무에, 집에 와서는 피곤함에. 우리에게 필요한건 휴식이 아니다. 한바탕 큰 놀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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