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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2026 ㅣ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계와 지리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세계와 지리 연구팀 지음 / 비룡소 / 2025년 11월
평점 :

◆ 비룡소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초등 사회가 재밌어지는 글로벌 지식 탐험"
▶ 다양하고 재미있는 정보들 ◀
차례를 살펴보니 정말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었어요.
우선 2026 올해의 이슈들을 살펴볼 수 있는 제1장.
그 뒤로 대륙을 기준으로 각 장이 나뉘어 있고, 바다와 우주까지 총 9장입니다.
지리, 자연, 문화, 역사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들이 모여 있습니다.
기본적인 지식부터,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만 한 주제들이 가득 담겨 있어
한 장 한 장 천천히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장의 시작에는 지도가 제시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지도의 모양과 위치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퀴즈가 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높여주어요.
▶ 재미있게 읽은 부분 ◀
p.44 경복궁에 관한 아주 위대한 사실들
평소 자주 방문하는 곳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어요.
웅장한 경복궁이 짓는데 겨우 10달 밖에 걸리지 않았데요.
p.71 혼을 쏙 빼는 건축물 - 미국 와이오밍주 코디의 스미스 대저택
평소 즐겨보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너무나 비슷했어요.
알고 보니 저택의 히스토리는 슬픈 이야기였지만요.
p.158 지도를 보며 알아보아요 - 유럽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바티칸 시국이래요.
그 크기가 우리나라 경복궁 전체 크기라네요.
p.186 놀랍도록 특별한 '남극 오로라'
알록달록 예쁜 색을 가지고 있어 평소에 좋아하던 오로라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p.200 별나고 괴상한 바닷속 생물들
달걀프라이해파리를 보곤 달걀 프라이보다는 아보카도 같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 좋았던 부분 ◀
페이지마다 실제 사진이 가득 담겨있고,
그와 관련된 정보들이 짤막하게 들어있습니다.
재미난 정보들이 담긴 페이지가 무려 200쪽이 넘으니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한 번에 다 읽지 않아도 됩니다.
집중력이 길지 않은 아이들도 오늘 재미있는 부분들 읽고,
내일은 내일 관심이 생기는 부분을 또 읽으면 돼요.
아마 2027년 세계와 지리도
신나게 구매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배경지식을 쌓아가다 보면,
학교 교과 수업에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