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천왕기 4
이우혁 지음 / 들녘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4권을 읽고나니 서둘러 나머지를 보고싶은 충동이 마구 일어납니다.

아직도 7권밖에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구매를 하자니 안타깝고,

그렇다고 안보자니 궁금하고,

빌려서 보자니 나중에 사서 보고싶은 욕심에 그러고 싶지는 않고...

이래저래 복잡한 마음에 일단 책을 놓습니다.

빨리 완결이 되어 끝까지 밤새가며 읽어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역사적 사실이든, 허무맹랑한 무협환타지이든 상관없이

그저 이렇게 몰입하여 볼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 즐거울 뿐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