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로퍼.. 그녀를 통해 알게된 그녀.약간은 미친듯한 의상과 무대매너..어딘지 모르게 어두운 음악에서알게 모르게 매력을 느끼게 된 음반이다.
여성의 힘이라고 하면 이상할까..하여간 그런 느낌이 드는 노래들이다.특히 Girl just wanna have fun 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