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많은 분야로 갈라진 오늘날의 산업사회에서 많은 리더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배우고 싶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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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문 분야에 걸쳐 이만큼 자취를 남긴 지도자가 있었을까. 열정이 넘치는 탐구욕과 끝까지 프로젝트를 밀고나가는 추진력, 그리고 온갖 학자들을 아우르며 그들의 장점을 뽑아쓰는 냉철함과 카리스마, 포용력. 초기의 혼돈을 끝내고 조선이란 장구한 왕국의 반석이 된 임금 대왕세종. 진정 대왕이라 호칭할수 있는 왕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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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별로 좋지못한 소문이 많지만,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인물임은 변함없는분. 바보처럼 공부만 해서는 이렇게 될수 없겠지.. 큰 꿈을 갖고 눈앞의 자잘한 것들은 바보처럼 잊어버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