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의 한 호텔에 연금된 신사와 그의 곁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인생에 순응하지만 때로 반항하기도 하는 매력적인 주인공의 심리와 행동. 사진과같은 묘사. 잔잔하지만 매료되는 사건들. 최고의 소설주릉 한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