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게도 고맙다
김재진 지음 / 김영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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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를 읽어도 모두 다르게 느낀다.

각자 의미를 부여하는 지점이 다르고 공감하는 지점도 다르다.

시의 매력이란 그런 것이 아닐까. 하나의 언어가 각기 다른 아름다움으로 변주되는 것. #김재진시인 의 #바람에게도고맙다 를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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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가 보다는독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이 시집을 읽으면서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질문을 해 보았다. 어떤 삶이 좋은 삶인가. 난 무엇을 놓지 못하는가. 무엇이 나의 날개를 묶고 있는가.

시가 세상에 도움이 되는가 묻는다면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시를 읽으면서 우리는 각자 다른 형태로 위안을 받고 희망을 가진다.

김재진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애쓰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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