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모노레일
김중혁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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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하는 ‘놀이‘에서 시작한, 종교에 대한 이야기.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에 대하여, 또 진정한 ‘구원‘은 어디로부터 오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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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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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키 쓰쿠루의 색채는 무너짐과 상처와 실패를 통해 입혀졌다. 애석하게도 그로 인해 고유의 색이 완성되었다고 볼 수도 없다. 그렇지만 그가 떠난 순례는 인생에 활기를 불어넣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순례, 다름 아닌 그의 이름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모든 것은 이름에서 출발하며 다른 것들은 그 다음에 완성된다는 명제를 제대로 증명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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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의 말 - 정치적인 것에 대한 마지막 인터뷰 마음산책의 '말' 시리즈
한나 아렌트 지음, 윤철희 옮김 / 마음산책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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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대선을 앞두고 읽으니 감회가 남다른-
나라와 사회가 세워지기 전에 나부터 제대로 세워져야 함을 느꼈다.
한나 아렌트의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는 능력‘ 을 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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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장 자끄 상뻬 그림 / 열린책들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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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인물이 좀머 아저씨에게 생명을 포기할 권리를 주었다고 말한다면 좀 거창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살면서 무슨 일이 자기 앞에 닥쳐도 끈질기게 살아가야 한다는 세상 속 무언의 압박 가운데 ‘나‘의 행동은 조용하지만 강하고, 그래서 용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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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무선) - 개정판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9
레이먼드 카버 지음, 김연수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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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존재는 타인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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