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 권여선 장편소설
권여선 지음 / 창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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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의 글을 읽는다는 건, 때론 아득하고 때론 무섭다.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인 그때 나도 해언, 다언, 다희 그들처럼 고등학생이었다.
특정 배경이 가진 ‘과거형이라 이제는 어떻게 해볼 수도 없는 것. 그대로 결정돼버린 것’(p70인용) 그 무서운 힘이 이 소설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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