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미닌 2004-02-14  

설교가
설교자님의 설교가 한글로는 뜨지 않는군요. 나도 요즘 사도행전을 설교하고 있는데 마침 잘 되었네. 나는 아직 개정중...
참 서재에서 동규에서 직접 메일로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주길. 메일 등록을 말야. 닉네임옆에 편지봉투가 그려져 있으면 곧장 보낼 수 있거든. 나한테도 그렇게 하면 되고.
 
 
 


라미닌 2004-02-14  

환영
오 전도사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아직까지 홈피가 없어 고민하다가 평소 관심있는 책으로 홈피를 대신하게 되었다. 동규의 서재를 즐겨찾는 서재로 등록했다. 동규도 그렇게 하고 서로 좋은 정보를 교환하자.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길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