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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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변화의 길목에서 미국을 말하다- 누가 감히 '한다면 하는' 나라 미국을 막아서는가
아브람 노엄 촘스키 지음, 장영준 옮김, 데이비드 버사미언 인터뷰 / 시대의창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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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우리가 모르는 미국 그리고 세계- 《뉴욕타임스》신디케이트 기고 최신 칼럼
노암 촘스키 지음, 강주헌 옮김 / 시대의창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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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실패한 국가, 미국을 말하다
노암 촘스키 지음, 강주헌 옮김 / 황금나침반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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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촘스키의 아나키즘
노암 촘스키 지음, 이정아 옮김 / 해토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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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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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악한책.

Adobe InDesign CS2
남주헌 지음 / 미학사 / 2006년 1월

독자나 수요가 많지 않다 보니 그런가...

인디자인니아 quark이나 모두 매한가지로 기술서적이 형편이 없다.

왜 출판한건지 알 수 없을 정도

독학을 하려니 안간힘을 쓰며 얻을 수 있는건 얻으려 했다.

이런 툴 프로그램은 사용법만 알면 바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편집디자인에선 중요한건 타이포그래피지

단지 이런 툴을 배우기 위해 학원을 다닐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보다 나은 책이 있는것도 아니다

다 이런 형편이다. 그걸 알고 구입하시길.

좋아하는 책.

구닥다리 일본어는 가라!
김지룡 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0년 11월

일단 작가의 취지가 좋다.
우리나라에서의 덜떨어진 일본어 교육은 이책이 발간된 2000년도 이후에도 계속인것 같다.
심화된 일본어 공부가 아닌, 시작할때 보기에 좋고, 그러면서도 "책상에 꽃병이 있다" 라는 식의
초보자용 책이 아니다 .
김지룡이 어떤이인지 알지 않는가?
젊은 세대들의 대화내용이 중심인게 문제라면 문제.
이건 수험서적도 심화서적도 아니다.
그냥 외국어공부를 위한 책들 중에서 구태의연하지 않은 좋은 책이다.

테이프가 다 늘어났다......
그리고 1년을 공부안했더니 다 까먹었다.....
여러분은 그러지 마시길....^-^

별5개는 아님.

할수있다! 홈페이지 확실히 배우기
이지연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5년 4월

초보자들이 이 책만 믿었다가는 어이없는 고생을 시킬부분이 있는 책.
물론 이책은 초보자들 부터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포토샵 작업을 잘라서 드림위버 테이블로 불러와 html파일로 만드는 내용 중에서
슬라이스로 쉽게 할것을 선택영역으로 잘라서 그걸 새문서로 붙여서
한조각한조각을 save for web하게 만든 내용에 제가 고생한것만 생각하면 기가찹니다.

드림위버뿐아니라 포토샵 플래쉬 스위시까지 심화된 내용은 아니지만
조금씩이라도 들어있어서 그점은 좋구요
그런데 막상 중점인>>드림위버의 비해이비어 부분이 많이 모자르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오타라든지 부속씨디에서 문제라든지
치밀한 책은 아니구요.
작업을 하고 막상, 홈페이지를 만드는 부분은 정말 어지럽게 써져있습니다.
출간하기전 미리 고객의 반응을 알아보는 작업 같은 건 없었던듯 합니다
(뭐 그런거 하는 책이 얼마나 있겠어여?)
그리고 아무리 초보자부터 보는 책이래도 마지막 홈페이지를 따라 만들어보는 부분은
정말....너무 단순한....실제 실무에서 현시점과는 너무도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윽.

하지만 힘든건 드림위버와 함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책으로서
스위시에 플래쉬에 포토샵에.... 홈페이지 만들기라고 나온 책중에 이책 보다 좋은게 있는것 같지도
않습니다. 

액션의 미흡함.

Flash MX 애니메이션 & 액션스크립트 무작정 따라하기 ㅣ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권장윤.양주일 지음 / 길벗 / 2002년 6월

고심끝에 플래쉬의 심화를 위해 구입했던 책인데.
막상 액션스크립트의 부분은 앞부분의 애니메이션부분과는 영 달랐습니다.(각부분에따라 다른저자)
플래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애니메이션부분의 설명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저는 결국 이책을 보고 잘하는 애니메이션 부분만 복습하는 꼴이 되었는데요.
액션스크립트 부분은 원리에 대한 설명이(다른책도 거의 그래보이지만-_-;;) 이해하기엔
미흡했고 전체 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정도입니다. 그러니 예제도 풍부한 편이 아니고
그냥 예제같은 걸 만들고 싶으면 이해하지 말고 스크립트를 보고 하라는 결론이죠.
실제 이책에서 얻을수 있는 액션의 수준은 초중급정도입니다. 흑흑....
디자이너를 위한, 진실된, 원리 이해를 돕는, 액션스크립트 서적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