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이야기 이야기의 낮과 밤 1
알베르 카뮈 외 지음, 이재경 외 옮김 / 유선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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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를 닮은 ‘정원 이야기’
여름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책이라 생각했다.
문학 속에서 정원은 꽤나 자주 등장하는 클리셰의 공간이지만 장르와 작가의 손에서 전혀 다른 색채를 보여준다. 밀회를 나누는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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