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장님! 어떻게 통영까지 가셨어요?
밥장 지음 / 남해의봄날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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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두 달을 보냈다. 통영에 대한 생각이 바닷물처럼 차올랐다. 누군가 통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나는 혼자였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아, 장석원님에게 통영은 이런 곳이었구나. 내가 가보지 못한 곳만 이야기해주었다. 그래서 나는 이제 통영을 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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