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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꽃 소년 - 내 어린 날의 이야기
박노해 지음 / 느린걸음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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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책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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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없는 세상 - ; 플랜 B를 살다
밥장 지음 / 도트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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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리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워낙 튀는 캐릭터라 작가에 대해 살짝 선입견이 있었다. 그런데 달랐다. 어, 어,음. 통영바다처럼 잔잔한 누군가가 다소곳이 자기 이야기를 했다. 너무도 섬세한 모습에 살짝 반했다. 책을 들고 작가의 싸롱으로 달려가 싸인이라도 받고 싶었지만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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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장님! 어떻게 통영까지 가셨어요?
밥장 지음 / 남해의봄날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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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두 달을 보냈다. 통영에 대한 생각이 바닷물처럼 차올랐다. 누군가 통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나는 혼자였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아, 장석원님에게 통영은 이런 곳이었구나. 내가 가보지 못한 곳만 이야기해주었다. 그래서 나는 이제 통영을 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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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잡초야 - 야생초 편지 두 번째 이야기 야생초 편지 2
황대권 글.그림 / 도솔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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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귀한 책을 너무 무성의하게 만든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눈 밝은 좋은 출판사에서 이 귀한 책을 그에 걸맞게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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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잡초야 - 야생초 편지 두 번째 이야기 야생초 편지 2
황대권 글.그림 / 도솔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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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님의 글을 읽는 것은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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