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에 대하여 - 미니어처, 거대한 것, 기념품, 수집품에 대한 이야기
수잔 스튜어트 지음, 박경선 옮김 / 산처럼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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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제목에 반함. 서문을 읽고, 기호학도 포스트모더니즘도 잘 모르면서 빠져들었던 풋풋했던 때가 떠오름^^ 현란한 단어들을 표현한 삽화나 사진들이 아쉬웠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뒷부분 '옮긴이의 말'이라니~이걸 먼저 읽었어야했는데! 요즘날씨에 이렇게 한 문장씩 상상해가며 읽으니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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