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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내려놓기
법륜스님 지음 / 정토출판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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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대한 마음 돌이키기. 한 번 읽고 좋다 했는데 두고두고 봐야할 책 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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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주례사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남녀 마음 이야기
법륜스님 지음, 김점선 그림 / 휴(休)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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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대한 내 마음의 뒤집기. 한 번 읽고 좋다 했는데 두고두고 또 읽어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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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붓다, 그 위대한 삶과 사상
법륜스님 지음 / 정토출판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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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붓다의 삶, 사랑하게 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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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북한, 북한의 내일
좋은벗들 엮음 / 정토출판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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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신문에서는 북한과 관련된 이슈들이 끊임없이 보도된다. 세계정세와 한국과 미국과 북한의 관계를 보도하고 있지만 언제나 북한은 알 수 없는 곳이었다. 왜 그럴까?

북한 주민들의 모습, 무얼 먹고 사는지, 생계는 어떻게 꾸려가는지, 아이들은 학교에서 뭘 배우는지 뭐 그런 우리네가 살듯이 그들도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는 그걸 이야기 해주고 있었다.

좋은벗들이라는 단체에서 조사를 한 내용을 묶어 정리했다고 한다. 사실을 이야기하는 문장과 간간히 배치된 사진들이 있었는데 그것만으로도 참 신기했다. 어떻게 조사한 것일까? 북한 사람들이 이렇게 살고 있구나!

사실, 북한 지명들이 많이 나오니까 익숙치 않아 처음에 읽을때는 밍밍하게 받아들여졌다. 한 몇장은 그냥그냥 넘어갔는데 살펴보니 맨앞에 있는 우리나라 전도가 별첨이 되어 있어서 지명을 찾아보면서 읽으니 실감이 났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모습과 환경을 짐작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상세한 물가 변동에 대한 내용이나 여러가지 사실들이 지금의 우리나라 현실과는 거리가 있어서 참 다르구나 싶었다. 이렇게 다르게 살고 있구나.

10년 뒤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책들, 북한 정권에 대한 붉은 비판으로 가득한 책들, 혹은 너무나 고독하고 씁쓸하게 한국의 정착 생활을 이야기하는 새터민의 이야기들... 그 어떤 것에서도 북한에 살고 있는 사람들, 북한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 없었던 것에서 이 책을 통해서 나름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맨 먼저 지은이의 에필로그나 발간사를 꼼꼼하게 읽는 편이다. 그걸 읽으면 그 책을 어떤 마음으로 어떤 의도에서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엮은 좋은벗들은 무엇보다 평범한 사람들에 관심이 있었다고 했다. 아플 때 치료는 어떻게 받고 있는지, 학교는 아직도 텅 비어 있는지, 농사는 잘 짓고 있는지, 혹여 전염병이 돌지나 않는지, 중국으로 건너간 난민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 궁금했고, 언제든 긴급지원을 할 수 있는 기초정보를 축적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이 참 찡하게 느껴졌다.

북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한 번 읽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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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북한, 북한의 내일
좋은벗들 엮음 / 정토출판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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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북한'이 가능할까?

 연일 신문지상에서 북한에 관한 기사는 빠지지 않고 보도되는데 좀 갑갑했다. 왠지 알 수 없는 사람들, 꼭 꿍꿍이 속은 저 한켠에 있을 것만 같은 사람들같은 인상이 들었다. 아무리 기사를 봐도 느껴지는 갑갑함은 나뿐이었을까?

메일을 통해 알게 된 이 책은 좋은벗들이라는 인권단체가 그동안 '북한뉴스레터'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한달에 한 번 발간했던 자료를 모은 것이라고 했다.

라면이 얼마고, 요즘 유행하는 건 어떤 거고 하듯이 이 책에는 북한의 생활 상이 참 자세하게 나타나있었다. 그래서 '풀보시'라든가 '돈주'라든가 하는 북한에서 오가는 일상용어들이 많았다. 이런 데에 생소한 것을 고려해서인지 참고할 수 있도록 설명을 달아주어 읽기 편했다. 북한 정권자들의 내용이 아니라 북한 사람들의 생활상이 담긴 책이었는데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북한에도 시장이 형성되고 거래가 된다는 점이었다. 북한의 체제가 바뀌어가고 있다는 증거다.

지금까지 북한의 문화나 예술이나 분위기를 전달하는 책이나, 이후 미래의 북한을 예견하는 책들은 많이 보았으나 이렇게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북한 사람들의 생활을 전달해 준 책은 처음 만나게 된 것 같아 신기했다. 무엇보다도 깊이 다가왔던 것은 이 책을 엮은 좋은 벗들이 자신들의 관심은 평범한 주민들의 삶에 있다고 말하는 부분이었다. 사회를 구성하고 움직이는 민초들의 생활상을 파악하여 언제든 긴급지원을 할 수 있는 기초정보를 축적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부분이 찡하게 다가왔다.

많은 북한 사람들이 중국을 거쳐 넘어오는 상황이 장기화되고 새터민이란 이름으로 북한동포들이 한국내에 정착한 것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북한의 변화와 한국의 변화, 이제는 더 이상 따로 생각해야 할 문제가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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