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 중간 쯤 봤을때 전에 본 책인가 싶었는데다 읽고 나서도 긴가민가하다아마 도서관서 빌려서 보다 말지 않았을까 싶은데..우야뜬, 명랑한 문체에.. 가볍게.. 재밌게 봤다.이제 좀 우울하거나 심각한 걸 읽어봐야지.. :)
그래 여행은 가면 없이 나 자신 그대로 있을 수 있게 한다.. 라는것을 다시 상기 시켜준.. 소설.몇년의 해외 생활 이후.. 이제 지옥(한국하고도 경상도)에서의 생활에 익숙해 지는 때.. 다시 여행의 의미랄까 돌아 온 소설 주인공처럼 여행은 내게 무슨 의미였을까 생각 해보라고 일러두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