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일배송 체험담을 쓰시면 선물을 드립니다.


 

회사에 출근해서 뉴스 보듯이 보는 RSS Feed 목록을 통해 알게 된 알라딘 50% 특가전에서,
아내가 좋아하는 피터 드러커에 관련된 책이 눈에 들어와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마인드 맵 관련 도서와 함께 당일 배송으로 구매를 시도했다. 

당일 배송은 처음으로 시도해봤는데..
우와.. 진짜.. 아침에 주문했는데 점심때 벌써 배송중이랜다..


벌써...배송중;; 

오후 5시경..
"택배 경비실에 맡깁니다" 라는 문자가 지이이잉~~
퇴근하면서 경비실에서 바로 책을 받아갈 수 있었다.

야근도 잦고,
점심 시간에 서점 찾기도 힘든데,
이렇게 당일 배송을 이용해서,
읽고 싶은 책이 있을 때 바로바로 집까지 모셔다 주고,
책 값도 저렴해 비용 절약,
배송도 무료라 비용 절감,
배송이 빨라서 시간 절약,
그야 말로 일석 삼조 이상의의 도서 구입 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은 그런 느낌?!



"당일"마크가 선명하네요!
<< 주문번호 : 001-A76375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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