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가 규정한 명상과 도덕이 없으면 진리들은 음악의 악보 - 악보에 적힌 음악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거나 능숙한 연주자가 해석할 때만 드러난다 - 처럼 추상적인 것이 되고 만다.‘- 이건 정말 탁월한 비유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