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눈도 손도 입도 몸뚱이도, 네 두 발이 딛고 있는 땅도, 너에게 주어진 시간도, 이게 최고니까 잘 써라, 그러면 삶은 괜찮아진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마음을 일으키라고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머물지 말고 새로운 마음을 일으켜라, 이런 말입니다.‘
- 올해 내게 큰 힘을 주었던 말씀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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