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 스님의 반야심경
틱낫한 지음, 강옥구 옮김 / 장경각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언제부터, 왜 이런 두려움이 생겼을까. 즐거운 모험을 하듯 하루하루를 살고 싶다. 나는 무엇을 잃어버렸나. 혹은 잊어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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