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1 18:56 노땡과 있을 때 떠오르곤 했던 수많은 쓸쓸한 예감들. 나는 언제나 떨쳐버리고, 잊고 싶었는데, 이 사람은 책을 냈다.#books #유진목 #디스옥타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