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한 건 역시 그의 에세이. 7번을 선호할 수밖에 없음.
데이비드는 노인을 경사로 위로 끌어올렸다. 늙은 농부의 허파에서 죽음을 쥐어짜내려고 얼마나 오랫동안 안간힘을 썼는지 알 수 없었다.